| (재)전남여성가족재단, 국립순천대학교와 업무협약 체결 ‘일하기 좋은 전남 유망기업’발굴 위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향한 일터 혁신과 지역 강소기업 육성에 맞손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3월 05일(목) 17:38 |
![]() (재)전남여성가족재단, 국립순천대학교와 업무협약 체결 |
이번 협약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라는 미래 공동체 출범에 발맞춰, 통합특별시의 실질적인 경쟁력이 될 ‘사람’과 ‘일터’의 질적 혁신을 선제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지역 유망기업을 공동으로 발굴하고, 남녀 근로자 모두가 일하기 좋은 ‘강소지역기업’을 육성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협력 네트워크 및 인프라를 활용한 유망기업 발굴 ▲성평등한 조직문화 및 일·생활 균형 기업환경 조성 촉진 ▲근로자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일·생활 균형 제도 활성화 ▲기업 대상 공동 교육·홍보·캠페인 추진 ▲기타 기업 육성 및 여성경제활동 촉진을 위한 협력사업 등을 추진한다.
특히, 이번 협약은 재단 내 전남일생활균형지원센터와 전남광역새일센터의 전문 역량에 국립순천대학교 산학협력단의 기업 네트워크를 결합하여 실질적인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양 기관은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기업 내 일·생활균형 제도 도입 및 활성화’에도 공동의 힘을 쏟아, 일·생활 균형 문화가 지역 유망기업에 제도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협력할 방침이다.
성혜란 전남여성가족재단 원장은 “통합특별시의 주역인 청년과 여성들이 경력을 쌓고, 지역에 머물며 꿈을 펼치기 위해서는 기업의 조직문화 변화가 필수적”이라며, “국립순천대학교와 파트너십을 통해 전남광주의 유망기업들이 성평등하고 유연한 환경을 갖춘 ‘일하고 싶은 일터’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송경환 국립순천대학교 산학협력단장은 “대학이 보유한 산학협력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여 일하기 좋은 유망기업을 발굴하고, 우리 학생들이 통합특별시라는 큰 틀 안에서 지역의 우수한 일터로 진출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남 유망기업 발굴과 일·생활균형 기업환경 조성 촉진을 위한 협력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긍정적인 일터의 변화를 이끌어낼 예정이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