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철 의원, 대구 서구서 ‘합동 국정 간담회’ 개최

민주당의 전국정당 도약 일환.. 광주-대구 ‘연대 강화’ 약속
특별당비 전달하며 “험지 당원 노고 잊지 않겠다” 격려 지역구 뛰어넘어 입법·정책 지속 지원 각오 다져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3월 05일(목) 14:10
조인철 의원, 대구 서구서 ‘합동 국정 간담회’ 개최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더불어민주당 광주 서구갑 조인철 국회의원이 대구 서구를 찾아 지역 간 장벽을 허무는 ‘연대 정치’의 행보를 이어갔다.

조 의원은 지난 4일 대구 서구 지역위원회(前 위원장 최규식)를 방문해 합동 국정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전국정당 실현을 위한 구체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현장에서는 대구 지역의 균형발전, 일자리 창출, 교통인프라 확충 및 생활환경 개선, 원외 지역에 대한 당 차원의 상시 지원 체계 마련 등 다양한 현안이 논의됐으며, 조 의원은 이를 경청하며 직접 화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 의원은 “지역의 목소리를 국회에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대구와 광주를 잇는 이번 연대가 실질적 입법 성과로 나타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광주와 대구의 협력이 공고해질수록 대한민국의 균형발전은 앞당겨질 것”이라며 광주-대구 연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서 조 의원은 대구 서구 지역위원회에 특별당비 200만 원을 전달하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민주당의 가치를 지키는 동지들께 실질적 보탬이 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최규식 전 대구 서구 지역위원장은 “대구의 지지 기반을 강화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쉽지 않지만, 이번 방문이 큰 힘이 된다”며 지속적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한편, 조 의원은 지난해 대구 서구 지역위원회와 상생 협약(MOU)을 맺는 등 당세 취약 지역을 지원하는 ‘전국정당추진특별위원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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