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농협, 농협중앙회 ‘지도사업 대상’ 수상 창립 이래 최초 쾌거 전국 최고의 농업인 실익 증진 및 지도사업 역량 인정받아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3월 05일(목) 14:02 |
![]() 순천농협, 농협중앙회 ‘지도사업 대상’ 수상 창립 이래 최초 쾌거 |
농협중앙회 지도사업 대상은 전국의 농·축협을 대상으로 농업인 실익증진, 영농지도 역량 강화, 농가 소득 증대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가장 우수한 성과를 낸 농협에 수여하는 지도사업 부문 최고의 권위 있는 상이다.
순천농협은 그 동안 농촌 인구감소와 고령화 등 어려운 영농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혁신적인 지도사업을 전개해 왔다. 주요 성과로는 ▲영농지원센터의 농작업 대행 ▲영농자재 적기 공급 및 농기계 수리 센터 운영을 통한 영농 편익 제공 ▲맞춤형 영농 교육 및 고품질 농산물 생산지도 ▲공공형계절근로사업 확대운영 등이 꼽힌다.
실제로 순천농협은 최근 금융자산(대출금과 예수금 합산) 5조 원 달성 및 경제사업 매출액 2,785억 달성 등 비약적인 사업 성장을 이루어 냈으며,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5년 연속 수상 등 농산물 경쟁력 강화에도 앞장서 왔다. 이러한 내실있는 경영과 함께 조합원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를 돕는 ‘지도사업’ 분야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은 것이다.
순천농협 최남휴 조합장은 “이번 최초 수상은 1만8천여 조합원님들의 믿음과 임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하나로 뭉쳐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발맞춘 지도사업을 통해 조합원에게 최고의 편익을 제공하는 농협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순천농협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농업인의 영농 불편을 해소하고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신규 지도사업 발굴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