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구장애인복지관, 신미숙 신임 관장 취임

“장애인과 지역사회 잇는 복지 거점 도약”
수탁법인 광주광역시장애인재활협회와 함께 ‘따뜻한 동행’ 비전 선포
이용자 중심 맞춤형 서비스 고도화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 주력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3월 04일(수) 20:05
광주서구장애인복지관, 신미숙 신임 관장 취임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광주서구장애인복지관은 지난 3일, 수탁법인인 광주광역시장애인재활협회(회장 나종만)와 함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신미숙 신임 관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취임식은 새로운 운영진의 비전을 공유하고 지역사회와 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따뜻한 동행’을 실현하기 위한 결의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 되었다.

신미숙 신임 관장은 취임사를 통해 “광주광역시장애인재활협회의 전문 행정력과 복지관의 현장 경험을 결합해 서구 지역 장애인들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겠다”며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신 관장은 향후 운영 방향으로 ▲이용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고도화 ▲지역사회 네트워크 확대를 통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 ▲투명하고 신뢰받는 기관 운영을 3대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나종만 광주광역시장애인재활협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광주서구장애인복지관이 장애인과 지역사회를 잇는 소통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법인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하며 힘을 보탰다.

서구장애인복지관은 이번 취임을 기점으로 장애인의 자립 지원과 권익 증진은 물론 지역사회와 연계한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하여 지역 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 할 계획이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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