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봉기 조국혁신당 신안군 지역위원장, 출판기념회 성료

『신해양국가시대, 신안군의 전략과 비전』…700여 명 운집, “해양도시 신안 로드맵” 공유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3월 04일(수) 14:35
고봉기 조국혁신당 신안군 지역위원장, 출판기념회 성료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고봉기(조국혁신당 신안군 지역위원장, 조국혁신당 전라남도당 해양수산위원장)은 지난 2월 28일(토) 목포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다목적 강당에서 저서 『신해양국가시대, 신안군의 전략과 비전』 출판기념회를 개최하고, 약 700여 명의 참석자(주최측 추산)와 함께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신해양국가 시대’의 국가 발전 패러다임 전환 속에서, 고봉기 위원장이 저술한 『신해양국가시대, 신안군의 전략과 비전』을 바탕으로 서해안의 교두보인 신안의 지정학적·생태적 강점을 기반으로 한 해양·관광·물류 중장기 로드맵을 공유하는 정책 브리핑 형식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정춘생 최고위원, 김선민 국회의원이 영상 축사를 통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조국 대표는 영상에서 “대한민국 해양영토의 중심인 신안군은 새로운 해양 시대를 이끌 가능성을 가진 지역”이라며 “고봉기 지역위원장의 저서에는 해양도시 신안군의 발전 전략과 비전이 담겨 있다”고 말했다.

김선민 의원도 영상 축사에서 “제가 지켜본 고봉기 위원장님은 신안의 바다를 향한 진심 그 자체”라며 “지난 선거에서 증명한 저력과 전남도당 해양수산위원장으로서의 헌신은 우리 조국혁신당을 지탱하는 단단한 기둥이자 신안이 가진 가장 소중한 자산”이라고 밝혔다.

고봉기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섬은 소외의 공간이 아니라 미래를 여는 해양 플랫폼”이라며 “바다를 지키면서 성장하고, 주민과 이익을 나누는 지속가능한 해양국가 모델을 신안에서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해양관광·수산 고부가가치화·친환경 산업·물류 연계를 한 축으로 묶어, 신안이 ‘해양경제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제시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봉기 위원장은 다가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조국혁신당의 이름으로 신안군수 출마를 예고하고 있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번 출판기념회가 단순한 행사에 그치지 않고, 신안의 미래 비전과 정책 구상을 본격적으로 공유하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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