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특별자치도, 치유농업시설 운영자 과정 교육생 모집 제주형 치유농업 이끌 전문인력 키운다 운영자 과정 개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3월 02일(월) 09:48 |
![]() 제주특별자치도, 치유농업시설 운영자 과정 교육생 모집 |
이번 교육과정은 제주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시설 운영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치유농업시설을 운영 중이거나 운영을 준비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시설 운영에 필요한 기초 지식과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함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를 통해 치유농업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능력을 높이고, 제주형 치유농업의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교육은 3월 25일부터 8월 19일까지 총 21회 150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기초과정 100시간과 심화과정 50시간으로 구성된다. 이론·실습·견학 등을 병행해 현장 적용 능력을 강화한다.
기초과정에서는 치유농업 및 치유농업자원의 이해, 치유농업시설 준비 및 운영,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등을 다룬다.
기초과정 수료자에 한해 심화과정을 이수할 수 있다. 심화과정에서는 특수목적형 치유농업의 이해, 유관기관 및 전문가의 역할 이해, 유관기관 실습 등을 통해 전문성을 높인다.
교육 신청은 3일 오전 9시부터 17일 오후 6시까지이며, 모집인원은 40명이다. 신청은 농업기술원 기술지원조정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제출 서류는 △신청서 △농업경영체등록증 △주민등록초본 △개인정보제공 및 활용 동의서 등이며, 자세한 사항은 농촌활력팀(☏760-7523)으로 문의하거나 농업기술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윤정 농촌활력팀장은 “치유농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이번 교육이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제주형 치유농업이 성공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치유농업시설 운영자 과정’은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 신청을 위한 필수과정이다. 농업기술원은 해당 과정을 2022년부터 지속 운영해 총 137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올해 도내 8개소가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