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특별자치도, 2026년 자동차정비업체 시설개선사업 추진 도내 정비업체 25개소 대상 장비 구입비 지원, 업체당 최대 500만원 보조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3월 02일(월) 09:47 |
![]() 제주특별자치도 |
지원 규모는 총 1억 1,340만 원이며, 도내 자동차정비업체 25개소를 선정해 업체당 사업비의 50%를 최대 500만 원까지 보조한다. 사업비가 1,0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초과분은 업체가 부담한다.
신청 자격은 「자동차관리법」 제53조에 따라 등록 후 1년 이상 경과한 도내 자동차정비업체다. 단, 최근 3년 이내 동일 사업으로 도비를 지원받은 업체는 제외된다. 신청은 3월 3일부터 31일까지 제주도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제주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제주녹색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을 통해 할 수 있다.
2025년 12월 말 기준 도내 자동차정비업체는 종합 79개소, 소형 13개소, 전문 380개소, 원동기 6개소 등 총 478개소다. 제주도는 2019년부터 2025년까지 7년간 473개 업체에 12억 1,300만 원의 도비를 지원해 시설 현대화를 도왔다.
김삼용 제주도 교통항공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정비업체의 기술 경쟁력과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급변하는 자동차 산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