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좋은 순간 순간들이 동료들과의 좋은 소통으로 이어지길

서귀포시 총무과장 부진근

정보신문 jbnews24@naver.com
2026년 03월 02일(월) 09:42
서귀포시 총무과장 부진근
[정보신문] 최근 들어 사무실에서 직원들의 탄성, 웃음소리가 가끔 들려온다. 부서 특성상 총무·인사·계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소속 직원 및 시민 대상 차질 없이 업무를 수행하기에 긴장감이 흐르는 것이 일상인지라 다정한 소리라 더욱 새롭게 다가온다.

그 사연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리 부서에서는 직원이 행복한 활기찬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한 소통 프로그램인 「마니또 : 고마움 톡톡」을 운영하고 있다. * 큰 부담없이 작은 감사 배려를 전하며 소통을 확대하는 프로그램

직원 40여명이 2주 또는 4주 기간을 정해 무작위 1:1 매칭하여 익명으로 작은 배려를 실천하고 일정 기간 지난 후 대상자를 공개하는 것으로 해당 기간 중 여러 번 대상자 추측 등 궁금증 유발 그리고 그 과정에서 웃음이 터져 나오는 순간들이 많았습니다.

아침마다 어떤 자리에는 커피가 있기도 하고, 간단한 칭찬메시지가 있어서 그 순간 작은 감동이 일어나고 그 짧은 순간 순간들이 모여 직장생활의 뿌듯함을 느끼게 하였습니다.

더욱이 동료 상호간에는 웃음을 나누게 되고 말 한마디 라도 좋게 하는 계기가 되어 부서내 원활한 소통 및 좋은 분위기가 조성되었습니다. 객관적인 수치로는 평균 만족도 90.65점이고 대다수가 다음번 유사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의사가 있다고 밝혀 왔습니다.

2026년에는 부서내 소통 활성화 및 상호 신뢰 증진을 바탕으로 조직문화 개선이라는 좀 더 큰 과제로 조금씩 나아 가겠습니다.

그리고 소망합니다. 마니또 같은 작은 일상의 소통 프로그램이 서귀포시, 제주도 내 직장으로 전파가 되어 제주도 내 많은 직장인들이 상호 간 신뢰의 소소한 기쁨을 느끼고 활기찬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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