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 광양시장 예비후보, 동부권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 지자체간 원활한 협력 필요

최근 전남 동부권에서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논의가 매우 활발하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2월 28일(토) 19:00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광주∙전남 통합특별법이 내달 3월 중 국회에서 통과될 것으로 보임에 따라, 통합논의가 활발하게 진행 중인 동부권에서도 반도체 산업 유치경쟁에 뛰어들고 있다.

작년 12월 순천시가 해룡∙세풍 산단을 염두에 두고 RE100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 TF를 구성하여 활동 중이고, 올해 2월 광주전남 행정통합 타운홀 미팅에서도 지자체 단체장 간에 활발한 의견 교환이 몇 차례 오고 간 후 최근에는 반도체 3축 클러스터 추진 방향이 발표된 바 있다.

반도체 3축 클러스터 추진 방향에서 전남 동부권은 소재∙부품∙ 장비 중심의 복합단지 그리고 2차전지 특화단지와 연계한 반도체∙AI 융합산업 생태계 유치로 방향이 설정되었다.

이와 관련 박 성현 광양시장 예비후보는 “3축 클러스터 구상을 보면 대규모 생산기지가 해남 기업도시에 설정되어 있는데, 이미 산업 기반이 잘 정비되어 있는 동부권을 놔두고 굳이 타 권역에 대규모 생산설비를 유치한다는 구상이 발표되는지 의문이 든다며, 또한 “생산설비 근무자는 대부분 고학력 고급 인력인데, 자녀들의 교육여건, 소비환경, 문화적 정주여건 등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최근 지역 정가에서 이충재 광양시장 예비후보가 강조한 지자체간의 산업유치 협력에 대해서도 “지자체간 원활한 협력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한 뒤 “기존 철강산업만으로는 광양시가 곧 한계에 봉착할 수 있다. 우리도 새로운 미래 먹거리를 준비해야 한다. 이를 위해 시민분들과 충분히 소통 하겠다.” 라고 강조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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