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도민 참여 콘텐츠 ‘제주가 바꾼 나의 일상:도민 공감 스토리’ 공개

브이로그로 찍은 제주 정책 체험기…도민이 카메라 앞에 섰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2월 28일(토) 18:18
제주특별자치도, 도민 참여 콘텐츠 ‘제주가 바꾼 나의 일상:도민 공감 스토리’ 공개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제주의 정책이 내 삶을 어떻게 바꿨는지, 이제 도민이 직접 카메라 앞에 서서 말한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정책 수혜자인 도민이 직접 영상 제작에 참여하는 공감형 콘텐츠 시리즈를 새롭게 선보인다.

‘제주가 바꾼 나의 일상:도민 공감 스토리’라는 제목의 이 시리즈는 브이로그(V-log)와 인터뷰를 결합한 형식으로, 총 10편(편당 5~10분 내외)이 제작된다. 콘텐츠는 제주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순차 공개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민이 영상 기획부터 출연까지 제작 전반에 참여하는 ‘퍼블릭 액세스(Public Access)’ 방식으로 운영된다. 실제 정책 수혜자가 자신의 체험을 직접 기록하고 공유함으로써, 정책 정보를 넘어 생활 속 변화를 담은 이야기로 전달하겠다는 것이다. 제작 과정에는 전문가 멘토링을 도입해 영상의 완성도를 높였다.

첫 편은 ‘스타트업 육성사업’ 참여 사례로, 로컬크리에이터 박지훈 대표가 출연해 정책 체험기를 전한다. 이후 청년정책, 수요응답형 버스 ‘옵서버스’, 1학생 1스포츠, 초등주말돌봄, 손주돌봄수당 등 생활 체감도가 높은 정책들을 차례로 다룰 예정이다.

제주도는 각 편에 정책 신청 계기부터 혜택을 실감한 순간, 달라진 일상과 솔직한 평가까지 담아 정책의 실질적 효과를 자연스럽게 전달할 방침이다.

강재병 제주도 대변인은 "도민의 진솔한 목소리가 담긴 이번 프로그램이 정책 신뢰도와 참여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도민의 삶 속에서 변화를 이끄는 정책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공감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도정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이 기사는 정보신문 홈페이지(jungbonews.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jungbonews.co.kr/article.php?aid=11711166054
프린트 시간 : 2026년 03월 24일 15:2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