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지역자활센터, 2026년 기초생활보장업무 연계 강화 신규 참여자 모집 본격화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2월 26일(목) 15:25
광양지역자활센터, 2026년 기초생활보장업무 연계 강화 신규 참여자 모집 본격화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광양지역자활센터는 2월 26일 광양시청 관계자 및 읍·면·동 담당자들과 함께 ‘2026년 기초생활보장업무(국민기초·자활·의료) 활성화 및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신규 자활사업 참여자 모집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광양지역자활센터 센터장 (이재호)는 “자활사업은 단순한 일자리 지원을 넘어 참여자 한 분 한 분의 삶의 변화를 이끄는 과정”이라며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근로 가능한 저소득층이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자활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광양시청 기초생활보장 업무 관계자 7명, 자활센터 종사자 8명, 읍·면·동 담당자 13명 등 총 28명이 참석해 2026년 연도 전환에 따른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민·관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초생활보장 분야 안내를 중심으로 급여 지원 종류, 부정수급 예방 방안, 의료급여 지원 내용 등을 공유했으며, 유기적인 업무처리 체계 구축과 대상자 발굴 협조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근로 가능한 저소득층의 자활 참여 현황을 점검하고, 적극적인 대상자 연계를 요청하며 현장 중심의 협력체계를 다졌다.

광양지역자활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자활근로 참여자 누계 174명, 지역사회 후원 연계 30건, 참여자 자격증 취득 59명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2003년 개소 이후 지속적인 성장과 함께 최우수기관 5회, 우수기관 5회 선정이라는 운영 성과를 이어오며 지역 자활사업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년에는 ▲일자리 창출 확대 ▲신규 참여자 모집 홍보 강화 ▲유관기관 연계 활동 강화 ▲지역복지 서비스 확대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참여자의 정서적 자립과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질적 성장 중심 자활사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센터는 12개 사업단 운영 현황과 참여자 현황을 공유하며, 2026년 자활 참여 대상자 모집을 연중 수시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편, 광양지역자활센터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기초생활보장업무 담당자 간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국민기초·자활·의료 분야의 연계성을 높여 보다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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