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고창군장학재단, 지역기업과 가족이 함께하는 장학금 기탁 이어져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2월 26일(목) 08:33 |
![]() 고창군 장학금기탁(연경전자) |
특히 지역기업과 가족이 함께하는 장학금 기탁으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설 명절 전 고수농공단지에서 연경전자를 운영하는 김정욱 대표가 500만원을 기부했다. 김정욱 대표는 “장학증서 수여식에 장학금 기탁자로서 직접 참여해 아이들이 각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발휘하여 장학금을 수여받는 모습과 장학재단의 활동영상을 보면서 뿌듯함을 느꼈다”고 밝혔다.
![]() 고창군 장학금기탁(효성철물건재) |
또한 24일 효성철물건재 안동필 대표가 자녀의 임용고시 합격의 기쁨을 고창의 학생들에게 나누고 싶은 마음을 담아 200만원을 기부했다. 내고향푸드 영농조합법인 정배균 대표도 300만원을 전달하며 고창 미래인재들의 꿈을 응원하는 온정을 보탰다.
![]() 고창군 장학금기탁(무림개발조경) |
무림개발조경의 이슬·진두만 대표는 4명의 자녀(진희원, 진희수, 진희진, 진희정)와 함께 300만원을 기탁하며 나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다음세대와 공유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 고창군 장학금기탁(내고향푸드) |
이에 더해 백일을 맞은 아기 조이솔 양의 부모인 조기창·한송이씨도 자녀의 이름으로 100만원을 기탁하며, 아이의 생애 첫 기념일을 뜻깊은 나눔으로 장식했다.
고창군장학재단 관계자는 “지역의 미래를 위한 나눔이 세대를 넘어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자녀와 함께한 기탁의 뜻이 학생들에게 더 큰 울림으로 전해질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투명하고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