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체육회,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1일차 순조로운 출발

전남 금 3, 은 1, 동메달 3개로 순항! 조다은, 김찬우, 랍신 등 금메달 주인공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2월 25일(수) 17:01
전라남도체육회,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1일차 순조로운 출발(여고부 1위 조다은, 2위 전다경)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전남이 제107회 동계체육대회 첫날부터 금 3, 은 1, 동메달 3개를 획득하며 종합 8위 달성을 위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전라남도체육회(회장 송진호)에 따르면, 전남 선수단은 25일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막한 제107회 동계체육대회에서 금 3, 은 1, 동메달 3개 등 총 7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순항했다.
우선, 크로스컨트리가 돋보였다.

조다은(전남체고 1년)은 평창 알펜시아크로스컨트리센터에서 열린 크로스컨트리 여고부 클래식 5km에서 16분03초5의 기록으로, 압도적인 레이스를 선보이며 금메달을 획득, 중등부 석권에 이어 고등부 첫 메달을 획득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전다경(전남체고 2년) 역시, 침착한 경기 운영으로 16분38초8의 기록으로 골인,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은메달을 획득하며, 창단 이후 빠르게 경쟁력을 키워온 전남체고 스키부의 성장 가능성을 확실히 입증했다.
전라남도체육회,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1일차 순조로운 출발(왼쪽 김찬우, 오른쪽 김시율)

김찬우(화순초 6년)는 남초부 클래식 2.5km에서 9분17초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 김시율(화순초 6년)도 9분59초로 동메달을 각각 획득했다.

임준범(전남체고 2년)도 남고부 클래식 10km에서 29분49초4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고, 이윤주(전남체중 1년)도 여중부 클래식 5km에서 16분41초1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추가하며 전남 선수단의 메달 레이스에 힘을 보탰다.
전라남도체육회,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1일차 순조로운 출발(1위 티모페이 랍신)

티모페이 랍신 또한, 바이애슬론 남자일반부 스프린트 10km에서 24분42초7의 기록으로 당당하게 금메달을 목에 걸며 3관왕 달성의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송진호 전라남도체육회장은 “대회 첫날부터 투혼과 집중력으로 값진 성과를 만들어낸 우리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이번 동계체전을 통해 전남체육의 경쟁력과 잠재력을 전국 무대에 확고히 각인시키겠다”고 밝혔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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