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영동, 2026 정월대보름 맞아 달집태우기 행사 개최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2월 25일(수) 12:27 |
![]() 광영동, 2026 정월대보름 맞아 달집태우기 행사 개최 |
광영동발전협의회·광영장학회·광영주민자치회는 오는 3월 1일(일) 오후 4시부터 광영동사무소 옆 주차장에서 ‘2026 광영동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회식은 오후 6시에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한 해의 액운을 태워 보내고 소망을 기원하는 달집태우기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축하공연과 체험행사가 함께 마련된다. 달이 떠오른 밤, 주민들은 소원지를 달집에 달아 태우며 가족의 건강과 지역의 번영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갖게 된다.
축하공연에는 동광양농협 강강술래단을 비롯해 대한민국백백치공연단(함사세요),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광양지회가 참여해 흥겨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전통 공연과 다채로운 문화예술 무대가 어우러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북돋울 전망이다.
부대행사로는 떡메치기 체험, 인절미 나눔, 차 봉사, 소원지 쓰기 등이 운영된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박정선 광영동발전협의회 회장은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를 통해 주민들이 서로 화합하고 소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2026년 병오년(丙午年) 한 해 동안 모두의 소망이 이루어지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