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미영 순천시의원 예비후보, 왕조1동서 ‘생활밀착 행보’ 본격화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2월 24일(화) 12:11 |
![]() 김미영 순천시의원 예비후보, 왕조1동서 ‘생활밀착 행보’ 본격화 |
등록을 마친 직후 김 예비후보자가 가장 먼저 찾은 곳은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왕조1동 경로당이었다. 새해를 맞아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손을 꼭 잡고 “건강하세요”라고 인사를 건네며 지역의 안부를 살폈다. 짧은 인사였지만, 그 온기 속에서 지역을 책임질 공직자로서의 사명감을 다시금 다졌다고 전했다.
또한 김 예비후보자는 매주 금요일 오전 9시, 왕조1동의 중심인 호수공원에서 ‘호수공원지킴이’ 활동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있다. 주민들과 함께 공원을 돌보고 환경을 정비하며, 산책에 나선 이웃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정치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우리 동네를 돌보고 이웃의 안부를 묻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왕조1동과 두지마을 곳곳을 직접 발로 뛰며 주민 의견을 경청하고 있는 김 예비후보자는 생활 불편 개선,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 어르신과 아이들이 모두 행복한 마을 만들기를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특히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생활 정치’를 실현해, 현장의 목소리가 시정에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하겠다는 계획이다.
김미영 예비후보자는 “왕조1동은 삶의 터전이자 아이를 키우고 부모님을 모시며 살아가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주민 한 분 한 분과 새로운 동행을 시작해 변화를 만드는 선택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예비후보자는 앞으로도 경로당, 상가, 아파트 단지 등 지역 곳곳을 방문하며 주민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