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경찰, 화물차량 교통안전 합동단속 2월 23일(월) 경찰, 지자체, 교통안전공단 합동단속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2월 24일(화) 10:13 |
![]() 광주광역시경찰청 |
최근 3년 통계를 보면 전체 교통사고는 매년 감소 추세에 있으나, 전체 교통사고 대비 화물차량으로 인한 중상·사망사고의 비율은 여전히 높은 수준으로 이를 개선하고자 유관기관 합동단속을 추진한 것이다.
이번 단속에는 광주경찰청·광산경찰서·광주시청·광산구청·종합건설본부·교통안전공단 등 6개 기관에서 총 29명이 참여하여「도로법」,「도로교통법」,「자동차관리법」,「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등에 따른 화물차량 안전에 관한 제반 사항을 점검 및 단속했으며, 주요 단속 내용은 적재제한 위반, 화물 추락방지 위반, 불법 구조변경 등이다.
합동단속 결과 총 50건의 법규위반 차량을 적발했으며, 유형별로는 불법 구조변경·튜닝 위반 11건, 반사지 미부착·불법등화·안전판 미부착 등 8건, 운수사업법 위반 9건, 안전띠 미착용 등 도로교통법 위반 22건이었다.
또한, 운전자의 성실한 납세 문화 정착을 위해 상습 체납자에 대한 현장징수 2건 및 번호판 영치 8건 등 체납액 해소를 위한 활동도 병행하였다.
광주경찰청 관계자는 “이번 단속을 통해 화물차량의 교통법규 위반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화물차 불법행위 근절과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