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보훈청, 2026 제주의 독립운동가’전(展) 개최

제주항일기념관, 나라사랑 정신 계승 위해 특별전 운영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2월 23일(월) 21:09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보훈청(청장 배태미) 제주항일기념관은 23일부터 5월 23일까지 특별기획전 ‘2026 제주의 독립운동가’전(展)을 개최한다.

제주지역 독립운동가들의 공훈을 널리 알리고, 숭고한 애국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번 전시는 제주도 보훈청이 선정한 ‘2026년 제주 출신 이달의 독립운동가’ 12명의 생애와 독립운동 활동을 집중 조명한다.

대상자는 국가로부터 서훈을 받은 222명의 제주 독립유공자 중에서 각 인물의 주요 독립운동 활동 시기를 월(月)별 기준 등으로 삼아 선정됐다.

2026년 이달의 독립운동가로 선정된 유공자는 1월 조창권을 시작으로 2월 고운하, 3월 김시희, 4월 김동인, 5월 이경선, 6월 양유생, 7월 이두생, 8월 김홍규, 9월 이신형, 10월 송을생, 11월 김상추, 12월 김재종이다.

‘제주의 독립운동가’전은 2019년부터 매년 이어오고 있다. 제주 애국선열의 이름과 활동을 지속적으로 알려 도민과 관람객의 나라사랑·호국보훈 의식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배태미 보훈청장은 “이번 전시가 제주 독립운동가와 제주 항일의 역사를 함께 기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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