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소방서 과역의용소방대, 겨울철 화재취약계층 안전지원활동 실시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2월 23일(월) 17:08 |
![]() 고흥소방서 과역의용소방대, 겨울철 화재취약계층 안전지원활동 실시 |
겨울철은 전기장판·히터 등 난방용품 사용이 급증하는 시기로, 부주의나 노후 전기시설로 인한 화재 발생 가능성이 높다. 특히 독거노인, 장애인 등 화재 초기 대응이 어려운 취약계층은 작은 부주의에도 큰 인명·재산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선제적인 예방 활동이 중요하다.
이에 과역의용소방대원들은 2인 1조로 편성되어 독거노인 가정과 장애인 가구, 마을 경로당 등을 직접 방문하거나 유선 연락을 통해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단독경보형감지기) 작동 여부 점검 ▲난방용품 안전사용 수칙 안내 ▲전기·가스시설 안전 확인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처요령 교육 등 생활밀착형 안전지원 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화목보일러 및 전기장판 주변 가연물 방치 여부를 확인하고, 콘센트 과부하 사용 자제 등 겨울철 화재예방 수칙을 집중 안내하며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힘썼다.
소방서 관계자는 “겨울철에는 작은 부주의가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취약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의용소방대와 협력해 군민 모두가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예방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