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봉기 조국혁신당 신안군지역위원장,『신해양국가시대, 신안군의 전략과 비전』 출판기념회 개최

『신해양국가시대, 신안군의 전략과 비전』 신안 해양·관광·물류 중장기 로드맵 제시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2월 23일(월) 16:49
고봉기 조국혁신당 신안군지역위원장,『신해양국가시대, 신안군의 전략과 비전』 출판기념회 개최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고봉기(조국혁신당 신안군 지역위원장, 조국혁신당 전라남도당 해양수산위원장)는 오는 2026년 2월 28일(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목포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다목적 강당에서 저서 『신해양국가시대, 신안군의 전략과 비전』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도서 발간을 넘어, 국제정세 변화와 해양 중심 국가 전략의 전환 속에서 대한민국이 모색해야 할 해양 비전과 함께, 서해안의 교두보인 신안군의 지정학적·생태적 강점을 활용한 중장기 발전 로드맵을 정책 브리핑 형식으로 제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또한 고 위원장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신안군수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해 30.81%를 득표하여 저력을 과시한 바 있으며, 다가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조국혁신당의 이름으로 신안군수 출마를 예고하고 있다.

고 위원장 측은 이번 출판기념회를 통해 “신해양국가 시대에 부합하는 신안군의 전략과 비전을 구체화해 군정의 방향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신해양국가 시대, 신안의 전략적 가치 제시
저서 『신해양국가시대, 신안군의 전략과 비전』은 1,004개 섬을 보유한 국내 최대 도서 군(郡)인 신안군의 지리적·생태적 강점을 토대로, 신해양국가 시대에 부합하는 종합 발전 전략을 제시한다. 책에는 다음과 같은 핵심 방향이 담겼다.

▲풍부한 자연자원을 기반으로 한 문화산업 육성 ▲수산자원 활성화 및 고부가가치화 ▲크루즈를 비롯한 해양관광 고도화 ▲어업주권 수호와 친해양환경 사업을 통한 고용 창출 극대화 ▲북극항로 개척에 대비한 서남해안 도시 간 물류 연계성 강화

저자는 “해양은 단순한 자원의 공간을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동력”이라며, “신안군은 섬과 바다를 중심으로 에너지·관광·환경이 융합된 신해양경제의 거점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섬은 미래를 여는 해양 플랫폼”
고 위원장은 “섬은 더 이상 소외의 공간이 아니라 대한민국 미래를 여는 해양 플랫폼”이라며, “신안군은 단순한 지방자치단체가 아니라 대한민국 해양 전략의 실험장이자 물류산업의 전진기지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어 “바다를 지키면서 성장하고, 주민과 이익을 나누며 발전하는 지속가능한 해양국가 모델을 신안에서 구현해야 한다”고 밝혔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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