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소규모 대기배출사업장 대상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지원' 추진

대기환경 관리 강화…소규모 사업장 측정기 지원
설치비의 60%(최대 480만 원) 지원…오는 3월 20일까지 신청 접수
2026년까지 부착 의무…대기 배출·방지시설 실시간 관리체계 구축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2월 23일(월) 15:20
익산시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익산시가 미세먼지 저감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스마트 대기관리 체계 구축에 나섰다.

익산시는 다음 달 20일까지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2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 중 4·5종 대기배출사업장이며, 설치비의 60%(최대 480만 원)를 지원한다.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는 배출·방지시설의 대기오염물질 배출 상태를 상시 확인할 수 있는 장치다.

특히 4·5종 소규모 대기배출사업장은 올해 12월 31일까지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를 의무적으로 부착해야 한다.

시는 이번 지원을 통해 사업장의 조기 설치를 유도하고 비용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기오염물질 배출·방지시설 운영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관리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신청 서류를 익산시청 환경관리과에 제출하면 된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화(063-859-5432)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영세 사업장의 비용 부담을 완화하면서도 대기 환경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정책"이라며 "대상 사업장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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