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성소방서, 봄철 산불 예방 홍보 적극 추진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2월 23일(월) 13:49 |
![]() 보성소방서, 봄철 산불 예방 홍보 적극 추진 |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이어지는 봄철은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번질 가능성이 높은 시기다. 이에 보성소방서는 군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일상 업무와 연계한 예방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민원 방문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각종 안전교육 및 현장 지도 시 산불 예방 내용을 함께 전달하며 생활 밀착형 홍보를 이어가고 있다.
주요 홍보 내용은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쓰레기 소각 및 화기 취급 주의 ▲입산 시 라이터·버너 등 인화물질 소지 자제 ▲담배꽁초 무단 투기 금지 ▲산불 발견 즉시 119 신고 등이다.
특히 농번기를 앞두고 관행적으로 이뤄질 수 있는 소각 행위의 위험성을 중점적으로 알리며, 부주의로 인한 화재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힘쓰고 있다.
박상진 보성소방서장는 “최근 대형 산불 사례에서 보듯 초기 대응 이전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예방”이라며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의 관심과 실천이 지역의 산림과 안전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또한“작은 연기나 불씨를 발견하더라도 지체하지 말고 즉시
119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보성소방서는 앞으로도 계절별 화재 위험 요인에 맞춘 맞춤형 홍보를 지속 추진하며, 군민과 함께하는 안전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