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경찰청, 봄 개학기 어린이 교통안전 종합대책 추진 2.23.∼4.17.(8주간)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 활동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2월 23일(월) 13:27 |
2025년 어린이 보호구역 내 어린이 교통사고는 10건으로 전년대비 2건(12명→10명) 감소하였으며, 어린이 교통안전활동 추진 결과 3년간 어린이 교통사망사고 제로화를 달성하였다.
이에 광주경찰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시설 일제 정비를(2.23~4.17) 추진하기로 하였으며, 전문가가 포함된 합동점검단(경찰·지자체·학교·학부모 등)을 구성하여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시설물(기·종점 노면표시, 노란색 횡단보도 등)을 실질적이고 내실있게 점검하여 개선‧보완할 계획이다.
또한, 개학일에 맞춰 안전활동으로 등하교 시간대 경찰은 교통사고 위험성이 높은 중점 초등학교로 19개교를 선정하여 집중 배치하고 그 외 초등학교에 대해서는 협력단체(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시니어 등)와 함께 배치하여 교통안전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어린이보호구역 위주 주요 법규위반 현장 단속으로 준법 운행 환경을 조성하는 등 어린이의 안전 확보를 위한 교통안전활동을 추진한다.
그리고,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협업하여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확보를 위하여 요건 미구비 등 합동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며, 동승보호자를 탑승시키지 않은 운행, 어린이통학버스 특별보호 위반 행위(도로교통법 제51조)가 발견되면 현장 계도· 단속도 실시 할 예정이다.
광주경찰청 관계자는 “어린이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교통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서는 어린이가 안심하고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도록 서행 및 신호를 준수하는 등 교통법규를 꼭 지켜 줄 것”을 당부하였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