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체육회, 단체구기종목 과학화훈련 공모사업 선정 5,900만원 국비 확보 전문선수 육성 환경 고도화 추진에 큰 힘, 1월 말 15억9,500만원 쾌거 이어가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2월 22일(일) 16:12 |
![]() 전라남도체육회, 단체구기종목 과학화훈련 공모사업 선정 |
전라남도체육회(회장 송진호)에 따르면, 전라남도체육회는 최근 대한체육회가 공모를 실시한 「단체구기종목 리더스포츠클럽 과학화훈련지원 프로젝트」에서 최종 선정되며 전국에서 2번째로 많은 국비(5,900만원)를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강원도의 6,000만원보다 100만원 적은 쾌거다. 이로써 전라남도체육회는 지난 1월말 「2026년 지정스포츠클럽 전문선수반 및 특화프로그램 공모사업」에서 총 47개 프로그램이 선정되며 15억9천5백만원의 국비 확보 성과를 거둔데 이은 ‘공모 마이다스의 손’ 실적을 이어나갔다.
「단체구기종목 리더스포츠클럽 과학화훈련지원 프로젝트」 신규 사업은 지정스포츠클럽이 전문선수 육성과 공익적 스포츠 프로그램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함이다.
다시말해, 유소년부터 유망선수까지 성장단계별 훈련 성과를 관리하고 피드백을 제공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함으로써 생활체육 기반 위에서 엘리트선수로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발전 경로를 구축하는데 목적이 있다.
사업기간은 오는 6월까지이며, 지원 대상은 축구, 야구, 농구, 배구, 하키, 핸드볼, 아이스하키 등 단체구기종목 전문선수반과 다양한 종목의 선수들로서, 전라남도체육회는 이에따라 장흥 소재 전남스포츠과학센터에 과학적 훈련장비를 구입 지원할 계획이다.
전라남도체육회는 이와같은 훈련장비 보강으로 지정스포츠클럽 전문선수반을 대상으로 과학적 훈련 환경을 구축하고, 기술·체력·회복 분야의 첨단 장비를 도입해 선수 개개인의 경기력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분석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장비 활용 교육과 데이터 관리, 유지보수 체계 구축 등 사후관리 방안도 병행해 장비 활용의 실효성을 높이고, 동일 권역 내 지정스포츠클럽간 공동 활용 체계도 검토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선수들의 심리 분석과 경기력 진단을 병행하고, 소년체전과 전국체전 등 각종 대회 참가 선수들에게 체계적인 컨디셔닝과 전략 분석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를 통해 최종적으로는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전남 선수단의 지속 가능한 경기력 향상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진호 전라남도체육회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지정스포츠클럽 전문선수반의 과학적 훈련 기반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전라남도스포츠과학센터를 중심으로 데이터 분석과 전문 트레이닝, 심리 지원까지 아우르는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등 전남체육의 미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