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시민의 선택을 기다리는 이충재 예비후보 “책임의 정치로 광양의 미래를 열겠습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2월 20일(금) 15:59
이충재 예비후보는 20일 광양시장 선거 예비후보로 가장 먼저 등록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이충재 광양시장 선거 예비후보는 “광양시가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 철강 산업의 위기, 항만 물동량 둔화, 침체된 지역 상권과 흔들리는 민생까지. 도시의 근간을 지탱해온 성장 동력이 시험대에 오른 지금, 변화를 이끌 새로운 리더십에 대한 요구가 그 어느 때보다 높다”고 밝혔다.

이충재 예비후보는 20일 광양시장 선거 예비후보로 가장 먼저 등록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그는 “누군가는 상황을 지켜보지만, 저는 책임을 먼저 선택했다”며 “정치적 계산이 아니라 광양의 미래를 기준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현재의 위기를 단순한 경기 침체가 아닌 ‘도시 체질 개선의 기회’로 진단한다. 철강 산업의 고도화와 친환경 전환, 항만 경쟁력 강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실질적 지원책 마련 등 구조적 해법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그는 “위기를 외면한 채 유불리만 따질 수는 없다”며 “지금은 결단과 실행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책임 행정’을 핵심 가치로 제시했다. 보여주기식 구호가 아닌, 실행력과 결과로 증명하는 시정을 펼치겠다는 구상이다. 무너진 지역 경제를 다시 세우고, 멈춰 선 성장 엔진에 불을 지피며, 시민의 자존심을 회복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충재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는 단순히 자리를 선택하는 일이 아니라 광양의 향후 수십 년을 좌우할 방향을 결정하는 선택”이라며 “물러서지 않고, 타협하지 않으며, 반드시 시민과 함께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스스로를 “결단하는 시장, 책임지는 시장”으로 규정한다. 위기 앞에서 머뭇거리지 않고, 결과에 대해 끝까지 책임지는 리더십으로 광양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는 포부다.

“광양의 변화는 이미 시작됐다”고 말하는 이충재 예비후보. 그가 가장 먼저 연 문이 어떤 미래로 이어질지 시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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