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아우름 봉사단, 청소년 스키교실 운영

익산 청소년들, 또래들과 함께 만드는 겨울 추억
청소년 40명, 겨울 스포츠 체험으로 도전정신과 협동심 함양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2월 20일(금) 13:58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익산 청소년들이 또래들과 함께 스키를 배우며 특별한 겨울 추억을 쌓는다.

익산시는 익산아우름봉사단(단장 장석문)이 오는 21일 '청소년과 함께하는 스키교실'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스키교실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건강한 여가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도전정신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무주군 일원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에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지역 청소년 40명이 참여한다. 참가 청소년들은 기본교육과 안전교육을 받은 뒤 겨울 스포츠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또래 친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한 청소년은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스키를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어 정말 기대된다"며 "친구들과 함께 특별한 겨울 추억을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

장석문 단장은 "이번 스키교실이 청소년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제공하고, 경험을 확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익산아우름봉사단은 청소년 장학금 전달과 문화탐방 등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다양한 체험·봉사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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