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시 노안면 새마을부녀회, 폐농약병 모아 사랑나눔 실천 3년간 병 팔아 모은 300만 원으로 떡국떡과 고기 40가구에 전달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2월 20일(금) 13:17 |
![]() 나주시 노안면 새마을부녀회, 폐농약병 모아 사랑나눔 실천 |
이번 위문품은 부녀회원들이 지난 3년간 지역 환경보호를 위해 수거한 폐농약병을 판매한 수익금으로 마련되어 의미를 더했다. 회원들은 직접 어르신 댁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등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떡국떡과 고기 등 300만 원 상당의 식품으로 회원들이 직접 생계가 어려운 어르신 40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살폈다.
김영숙 노안면 새마을부녀회장은 “깨끗한 우리 동네를 만들기 위해 3년간 땀 흘려 모은 수익금이 어르신들의 따뜻한 음식이 된다고 생각하니 매우 보람차다”고 말했다.
문혜인 노안면장은 “긴 시간 동안 정성을 모아주신 부녀회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