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전북지부, 전북지방우정청과 2026 온기배송 프로젝트 진행

전북지방우정청, 전북 지역 조손가정 50가구 지원 위해 330만 원 후원
식품·생필품 등으로 구성된 온기배송 키트 직접 포장 봉사 진행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2월 20일(금) 09:09
(사진 제공=굿네이버스 전북지부)굿네이버스 전북지부(지부장 김윤주)는 전북지방우정청 행복나눔봉사단과 함께 포장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사진은 봉사활동을 진행 후 기념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굿네이버스 전북지부(지부장 김윤주)는 19일 전북지방우정청(청장 구본준) 행복나눔봉사단으로부터 전북 지역 내 위기 조손가정 50가구를 위한 식품 키트 제작 후원금 330만 원을 전달받았으며, 해당 키트는 설 명절을 맞아 각 가정에 전달됐다고 밝혔다.

전북지방우정청 행복나눔봉사단은 굿네이버스 전북지부를 직접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각 가정에 전달될 식재료와 식품을 정성껏 포장하고 진심 어린 손편지를 작성하며 키트에 따뜻한 의미를 더했다.

구본준 전북지방우정청 청장은 “이번 나눔이 명절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북지방우정청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역사회의 그늘진 곳을 살피는 등 공적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전했다.

김윤주 굿네이버스 전북지부장은 “전북지방우정청 행복나눔봉사단의 정성 어린 손길로 준비된 물품이 각 가정에 잘 전달됐다”며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특별한 나눔과 봉사로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데 앞장서 주신 전북지방우정청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전북 지역 내 14개 시·군 교육복지사업과 연계하여 진행되었으며, 함께 협력한 교육복지조정자는 “대상 가정에 물품이 원활히 전달됐고, 명절 선물을 받은 것 같다는 반응이 이어지는 등 만족도가 높았다”며 “향후에도 아이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굿네이버스 전북지부는 나눔인성교육과 세계시민교육 등 사회개발교육사업을 비롯해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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