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장성숲체원, 교육청 연계 ‘탄소중립 생태교육’으로 미래세대 기후역량 키운다 청소년 탄소중립 생태교육, 성과 기반 2026년 확대 운영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2월 19일(목) 09:22 |
![]() 국립장성숲체원, 교육청 연계 ‘탄소중립 생태교육’으로 미래세대 기후역량 키운다 |
‘탄소중립 생태교육’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역량 강화를 목표로, 산림의 탄소흡수 기능과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참여형 산림교육이다. 특히 지난해에는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교과 학습과 실천 활동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한 것이 주요 특징이다.
추진 성과로, 숲 해설과 생태 관찰,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활동 등 산림 기반 환경교육 콘텐츠를 운영해 청소년들이 기후변화 문제를 주체적으로 인식하고 행동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했다. 그 결과 총 49회 교육에 연인원 3,260명이 참여했으며, 학생과 교사들로부터 교육 효과와 만족도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국립장성숲체원은 지난해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에는 전라남도교육청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탄소중립 생태교육을 한층 더 고도화하고, 학년별·수준별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과 교과 연계형 콘텐츠 강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정종근 국립장성숲체원장은 “청소년 시기의 환경 인식과 실천 경험은 평생의 가치관 형성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라면서 “앞으로도 산림을 활용한 탄소중립 생태교육을 통해 미래세대가 기후위기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