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문화예술재단, 2026년 예술곶산양 레지던시 입주작가(6기) 공모 오는 2월 27일(금)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해 접수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2월 18일(수) 10:53 |
![]() 제주문화예술재단, 2026년 예술곶산양 레지던시 입주작가(6기) 공모 |
이번 공모는 시각예술 분야를 대상한다. 자격 요건은 예술가 또는 비평가·기획자로 나눠 총 7명을 선발한다. 이 중 제주 지역 작가를 2명 이내로 선정할 계획이다.
세부 요건은 ▲예술가의 경우 시각예술 분야에서 최근 3년간 개인전 1회 이상 또는 단체전 3회 이상의 경력이 있는 자, ▲비평가·기획자의 경우 최근 3년간 발표된 학술지·논문·출판물 실적이 있거나 전시 기획 경력이 있는 자이다.
선정 절차는 서류 심의와 인터뷰 심의로 진행된다. 선정된 작가들은 5월부터 8월 말까지 4개월간 예술곶산양에 입주하게 된다. 입주 작가는 개인 창작실과 창작 지원금을 제공받고, 입주 기간 동안 오픈스튜디오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지원 신청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www.ncas.or.kr)을 통해서만 접수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http://www.jf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예술곶산양은 제주시 한경면 산양리의 폐교(옛 산양분교장)를 리모델링하여 조성한 창작 공간이다. 2020년 개관 이래 총 41명의 입주작가를 지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