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학교급식 친환경농산물 공급가격 결정 협의회 개최

32개교 대상으로 3~4월 120개 품목 친환경농산물 공급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2월 13일(금) 20:16
곡성군, 학교급식 친환경농산물 공급가격 결정 협의회 개최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곡성군은 지난 12일 학교급식 친환경농산물 공급가격 결정 협의회를 개최하고, 관내 32개교에 3~4월 동안 공급될 학교 급식용 친환경농산물 120개 품목의 공급가격을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학교급식 친환경 식자재 공급가격 결정 협의회는 격월로 개최되며,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친환경농산물과 Non-GMO 식품의 공급가격을 결정한다.

이번 협의회에는 곡성군과 곡성교육지원청, 영양(교)사, 농업단체 대표, 공급업체 관계자 등이 참여하여, 학교급식에 공급될 친환경 유기농 쌀을 비롯한 총 120개 품목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공급가격은 시중 유통가격과 타 시군의 가격, 공급업체 제시 가격 등을 종합적으로 비교·검토해 결정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 14개 품목(간장, 된장, 두부, 유채유, 현미유, 해바라기유, 쌀국수, 쌀가루, 쌀떡, 옥수수콘, 찐옥수수 가공식품, 고추장, 밀가루, 조청)으로 제한됐던 Non-GMO 식품이 자율품목으로 확대됨에 따라 토마토 퓨레와 유기농 케찹 등이 새롭게 추가 공급된다. 아울러 도 기준단가 차액 지원 방식이 아닌, 군 심의 결정에 따른 단가 전액을 지원할 계획이다.

곡성군 관계자는 “학생들의 건강한 급식을 위해 양질의 친환경 식재료가 제공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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