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자원봉사센터, ‘설 명절맞이 줍깅’ 캠페인 전개 13일 고속·시외버스터미널과 전주천변에서 설 명절맞이 줍깅활동 전개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2월 13일(금) 13:34 |
이번 활동은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하고 활기찬 전주의 첫인상을 심어주는 동시에, 지역사회에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활동에는 1365 신청을 통해 모인 시민 자원봉사자를 비롯해 청년성장프로젝트사업단 등 봉사자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전주의 관문이자 명절 연휴 인파가 집중되는 고속·시외버스 터미널 주변과 전주천변을 돌며 무단 투기된 쓰레기와 담배꽁초 등을 수거하며 쾌적한 도심 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센터는 이번 활동이 고향에 도착한 귀성객들에게 실질적인 ‘환영 인사’가 되는 것은 물론,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통해 명절의 즐거움을 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경진 전주시자원봉사센터장은 “2026년 병오년 설을 맞아 전주의 얼굴인 터미널과 도심 하천을 정비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면서 “이번 봉사활동이 귀성객들에게 따뜻한 고향의 정을 전하고, 공동체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