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함평 전통시장에서 주소정보.지적재조사 홍보활동 전개

함평전통시장서 다중시설 상세주소·생활 속 주소 안내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2월 12일(목) 20:26
전라남도, 함평 전통시장에서 주소정보.지적재조사 홍보활동 전개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전라남도는 설을 맞아 12일 함평전통시장에서 도로명주소의 편리함과 지적재조사 사업에 대한 도민 이해를 돕기 위해 함평군과 합동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번 홍보는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은 군민과 관광객, 상인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전남도는 다양한 주소정보 정책과 지적재조사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를 설명하고 홍보 전단지를 배부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실천했다. 특히 전통시장, 농산물직판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상세주소’를 부여해 누구나 정확한 위치를 쉽게 찾고 우편물과 택배를 편리하게 받을 수 있는 제도를 집중 안내했다.

또한 화재·응급환자 발생 등 긴급 상황 시 신속한 출동이 가능하도록 정확한 주소 사용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생활 속 주소 찾기 방법도 함께 홍보했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는 국가 정책사업으로 2030년까지 추진된다. 이 사업을 통해 이웃 간 경계분쟁을 해소하고, 맹지 해소와 토지 정형화 등을 통해 도민 재산권 보호와 토지 이용 효율성 제고에 기여한다는 점도 알렸다.

윤성식 전남도 토지관리과장은 “도로명주소 제도와 지적재조사사업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제도인 만큼 지속적인 홍보와 이해가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홍보를 강화하고, 주민 재산권 보호와 토지 이용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관련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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