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설 연휴 비상대응 상황실 운영 의료공백 최소화

5개 종합병원 24시간 응급실…병·의원과 약국 325개소 지정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2월 12일(목) 10:22
제주시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제주시는 2월 14일(토)부터 2월 18일(수)까지 설 연휴 기간 시민의 의료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진료 공백 없는 안전한 명절을 위해 비상대응 상황실을 운영한다.

이번 연휴 기간에는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제주시 내 5개 종합병원이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한다. 또한 보건기관을 포함해 병·의원 257개소와 약국 68개소를 지정·운영해 시민들의 의료 이용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다수의 민간의료기관이 문을 닫는 설 당일을 포함한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3개 보건소와 일부 보건기관은 정상 진료를 실시한다. 아울러 비상진료 상황실을 중심으로 연휴 기간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의 운영 상황을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다.

설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 약국 정보는 129(보건복지콜센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 120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으며, 제주시·제주보건소 누리집, 응급의료정보제공 앱, 중앙응급의료센터(www.e-gen.or.kr)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제주시 박주연 감염예방의약과장은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비상진료체계 유지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가벼운 증상은 가까운 동네 병·의원 또는 보건소를 적극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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