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

안전하고 훈훈한 명절 나기 최선 안전, 생활 안정, 비상 진료, 쓰레기 대책 등
비상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체계 가동 건강하고 편안한 명절을 위해 행정력 집중 눈길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2월 12일(목) 10:16
무주군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무주군은 2월 14일부터 18일까지를 설 연휴 종합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무주군에 따르면 연휴 5일간 7개 분야 140명의 공무원들이 비상근무를 서며 △주민을 비롯한 방문객 불편 최소화, △민생경제 및 서민 생활 안정, △각종 안전사고 예방, △비상 진료체계 구축, △건전한 기부문화 조성 등 각종 비상 상황에 대응한다.

특히 연휴 기간 보건의료원을 중심으로 한 비상 진료 및 응급의료(24시간 응급실 운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재난·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상황 관리에도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또한 읍면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 점검을 통해 안전을 확보한다.

깨끗하고 쾌적한 설 명절을 위해 13일까지 무주군 전역을 대상으로 “우리 동네 새 단장” 국토대청결운동을 펼치며 연휴에는 ‘생활 및 음식물쓰레기 대책’을 기반으로 원활한 수거에 집중한다. 상수도 비상 상황반도 운영(시설물 점검 2.9.~13. / 상황반 운영 2.14.~22.)하며 동파와 결빙 등에 대비한 상황점검과 민원 처리 등에 나설 계획이다.

지난 2월 10일부터 12일까지는 마을담당관제를 운영해 공무원 4백여 명이 담당 마을을 찾아 소외계층을 위문·격려하고, 가스와 전기, 난방 등 생활 안전 실태를 점검하는 등 돌봄 행정을 펼쳤다.

또한 지역 내 차상위 및 기초생활수급 가정 아이들의 급식 공백을 없애기 위한 지원에도 주력한다. 급식 제공 대상 아동은 총 330명으로 13일까지 무주농협친환경유통사업단을 통해 소고기 떡국용 재료와 삼겹살, 사과, 갈비탕 등의 부식을 배달한다.

이종현 무주군청 행정복지국장은 “설 연휴 기간 군민과 귀성객 모두가 불편 없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며 “따뜻한 공동체 분위기가 살아나고 지역경제 또한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은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 현장에서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나서는 등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을 도모할 계획이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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