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완산아동보호전문기관, ‘방문똑똑! 마음톡톡! 방문형 가정회복 사업’시작

방문똑똑! 마음톡톡! 방문형 가정회복 사업과 아동 마음 안정화를 위한 키트 배포
현장 밀착형 돌봄으로 아동 보호 체계 강화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2월 12일(목) 09:22
(사진제공=전주완산아동보호전문기관) 2월 10(수), 전주완산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김미선)은 아동학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방문똑똑! 마음톡톡! 방문형 가정회복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2월 10(수), 전주완산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김미선)은 아동학대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방문똑똑! 마음톡톡! 방문형 가정회복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지역 내 아동 학대 피해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개별 상황에 맞춘 통합 지원을 제공하며, 아동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첫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방문똑똑! 마음톡톡! 방문형 가족회복 사업’은 단순히 학대피해아동을 지원하는 것에서 나아가, 사례관리대상자, 가족구성원 전반에 걸쳐 깊이 있는 상담과 지원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전주완산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김미선)은 이 사업을 통해 가족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아동의 심리적 회복과 아동 학대 재발 방지를 위한 근본적인 변화에 초점을 맞춘다.

또한, 아동의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마음안정화키트’도 제작하여 배포 중에 있다. 이 키트는 다이어리, 질문 스티커, 마음빛깔 포스트잇 등으로 구성된 마음 안정화 키트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동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심리·정서적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전주시 완산구 내 30가정을 대상으로 배포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아동 보호 활동이 더욱 강화될 예정이다.

김미선 관장은 “가정은 아동 성장의 출발점으로, 아동 보호와 함께 보호자의 양육 역량 강화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가족 구성원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나아가 아동학대 예방과 건강한 공동체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전주완산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복지법 제45조(아동보호전문기관의 설치)에 의거하여 2022년 7월에 개소하였다. 또한 동법 제46조에 의거하여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의 학대받는 아동의 치료, 아동학대의 재발 방지 등 사례관리 및 아동학대예방사업 등의 업무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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