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귀포시, 2026년 개별공시지가 감정평가법인 검증 실시 3월 18일부터 지가열람, 4월 30일 지가 결정·공시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2월 11일(수) 21:11 |
![]() 서귀포시 |
이번 개별공시지가 검증 대상 필지는 서귀포시 관내 전체 토지 중에서 도로, 구거, 하천 등 공공용지를 제외한 약 23만 8천여 필지이다.
검증을 의뢰받은 감정평가법인은 지난 1월 23일 국토교통부에서 공시한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비교표준지 선정 ▲토지특성 일치 여부 ▲토지가격비준표 적용 ▲인근 토지와의 가격균형 유지 등의 적정성을 검토한다.
올해 표준지 공시지가는 지난 11월 13일 발표한 「'26년 부동산 가격 공시 추진방안」에 따라 금년과 동일한 시세반영률이 적용되었으며, '25년 대비 전국은 3.36% 상승하였고, 제주도 0.07%, 서귀포시는 0.06%의 공시가격 변동을 보였다.
서귀포시는 시민 편의를 위해 ▲개별공시지가 365 소통 창구와 ▲문자 알림 서비스 신청 게시판을 운영하고 있다. 문자 알림 서비스를 신청하면 의견제출 기간과 이의신청 기간 등 주요 일정을 문자로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개별공시지가 검증이 완료되면 3월 18일부터 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 신청을 받고, 부동산 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30일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