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시, 2026년 상반기 신속집행 점검 및 2027년 국비사업 발굴 보고회 개최 신속 재정 투입으로 민생경제 활력에 총력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2월 11일(수) 21:09 |
![]() 제주시 |
제주시는 침체된 건설경기를 회복하고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전년도 달성률인 72.1%보다 높은 75%로 도전적인 집행 목표를 설정해 신속집행을 강력히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실국소장 및 부서장을 중심으로 ▲도전적인 집행계획 수립, ▲적극적인 부진 사업 관리를 통해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 달성을 위한 속도와 추진력을 높여나기로 했다. 아울러 제주시는 신속 재정 투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재정 빠른 집행 T/F팀’을 3월까지 집중 운영하고, 5억 원 이상 주요시설 공사의 조기 발주와 집행에도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안정적인 재원 확충을 위해 2027년 신규 국비 사업 발굴 논의도 심도 있게 진행됐다.
제주시는 2027년 국비 목표액을 8,220억 원(전년 대비 10% 증가)으로 설정하고, 국비 확보를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2027년 주요 신규발굴 사업은 ▲추자면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초지 활용한 조사료 전문단지 조성 특화사업, ▲ICT 기반 의류수거 체계 구축, ▲김녕지구 도시재생사업 등이다.
제주시는 4월 말 중앙부처 예산 신청 시기까지 신규사업 발굴을 이어가며, 발굴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에 대한 설득 논리를 보완․강화하는 등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현원돈 제주시 부시장은 “신속 집행은 행정이 민생경제 활력화에 기여할 수 있는 가장 유효하고 확실한 수단”이라며, “제주시가 지역경제 회복을 이끄는 첨병으로서 민생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