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도정 정책 토론회 연계 간부회의 개최

도지사 참석, 2026 경제성장 전략 공유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2월 11일(수) 21:11
제주시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제주시는 2월 11일(수) 시청 1별관 회의실에서 도정 정책 토론회와 연계한 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2026년 경제성장 전략을 중심으로 도정 주요 정책을 공유하며 도와 제주시 간 정책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 경제활력국은‘2026년 경제성장 전략’을 발표하며, 민생경제 회복을 출발점으로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충하는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소상공인·지역상권 활성화를 통한 민생경제 회복 ▲관광·문화·1차 산업 고도화를 통한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AI·디지털 전환 및 에너지 전환을 통한 신성장산업 육성 ▲탄소중립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 등이 제시됐다.

오영훈 도지사는 이 같은 정책 추진 배경을 직접 설명하며, “제주는 미래성장 방향이 성과로 확산되는 중요한 전환점에 와 있다.”며 “정책은 설계 단계에서부터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야 하며, 제주시 간부 공직자가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질의와 토론을 통해 시민 체감도가 높은 경제성장 전략 추진을 위한 제주시의 역할을 논의했다. 토론회 종료 후에는 김완근 시장 주재로 간부회의가 이어졌으며, 김 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설 연휴 종합대책 추진계획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2026년 경제성장전략은 민생 회복과 미래 성장 기반을 동시에 담고 있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도정 정책을 제주시 공직자들이 충분히 공유하고 공감하는 과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시정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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