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 설 명절 앞두고 장애인거주시설 방문 우범기 전주시장, 11일 동암재활원 찾아 이용인·종사자와 따뜻한 소통의 시간 가져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2월 11일(수) 16:52 |
![]() 전주시, 설 명절 앞두고 장애인거주시설 방문 |
이날 현장 소통은 우범기 전주시장과 동암복지재단 이사장, 시설장,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설 현황에 대한 소개 △이용인과의 담소 △시설 라운딩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동암재활원은 중증장애인이 생활하는 장애인거주시설로 현재 28명이 생활하고 있으며, 종사자들이 상시 생활 지원과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동일 부지 내에는 직업재활시설인 동암자활자립장과 전북특별자치도 장애인복지관, 장애인작업장, 특수학교인 동암차돌학교 등이 함께 운영돼 장애인의 생활·교육·직업 재활이 연계 지원되고 있다.
우 시장은 이날 이용인들과 직접 인사를 나누며 일상생활과 시설 이용에 대한 이야기를 청취하고, 시설 종사자들과 시설 운영과 관련한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장애인 복지 서비스 제공 여건을 함께 점검하기도 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종사자들의 노고와 이용인들의 밝은 미소에서 전주의 희망을 보았다”면서 “장애인들이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세심한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