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성군, 주간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재난 안전 관리 사항 등 주요 현안 점검 실시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2월 10일(화) 21:05 |
![]() 곡성군, 주간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
이날 보고회는 쓰레기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 사례를 공유하며, 겨울철 화재 위험 요인에 대한 관리 필요성을 살폈다. 읍·면을 중심으로 한 불법 소각 예방 활동과 함께 축산시설 화재 예방 관리의 중요성도 함께 검토됐다.
특히 전기·난방기기 사용과 가연물 관리 소홀 등 부주의로 인한 화재 사례를 중심으로 축산 농가의 안전관리와 노후 전기 배선 등 시설 관리 개선 안내가 필요하다는 점이 확인됐다.
겨울철 동결과 해빙이 반복되는 시기를 맞아 해빙기 안전관리와 관련한 사항도 논의됐다. 지반 약화로 각종 공사 현장과 사업장에서 사고 발생 위험률이 높아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점검을 추진하고 위험 요인을 제거하는 등 안전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는 점이 함께 거론됐다.
다가오는 설 명절과 관련해서는 연휴 기간 쓰레기 처리, 상수도, 교통, 응급의료 등 생활과 관계된 대응 체계 점검과 함께 전통시장 장보기와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돌봄 등 민생 관련 사항도 주요 내용으로 다뤄졌다.
또한 연휴 기간 관광객 방문에 대비해 섬진강 기차마을과 도림사, 가정역 등 주요 관광지를 대상으로 시설 관리와 이용 불편 요소를 사전에 점검했다.
곡성군 관계자는 “계절적 위험 요인을 사전에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현장 중심의 점검을 통해 재난·안전 관리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