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시, 독서동아리 도서구입비 지원 사업 추진 시민 생활 속 독서문화 기반 넓힌다. 오는 20일까지 신청 접수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2월 10일(화) 15:22 |
![]() 익산시 |
익산시는 오는 20일까지 '독서동아리 도서구입비 지원 사업'에 참여할 독서동아리 22개소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익산시립도서관에 등록돼 있으며, 익산에서 활동 중인 독서동아리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동아리당 80만 원의 도서구입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작성해 영등도서관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익산시는 독서동아리의 자율적인 독서·토론 문화 정착을 목표로 2021년부터 도서구입비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5년간 113개 독서동아리에 도서구입비 9,400만 원을 지원했다.
익산시는 독서동아리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도서구입비 지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3월에는 독서동아리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하고, 하반기에는 '독서동아리 문학기행'과 '우수작가 초청 강연' 등을 통해 동아리 간 교류와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동아리 구성원들의 독서 이해도와 토론 역량이 높아지고, 지역 전반에 깊이 있는 독서토론 문화가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독서동아리 도서구입비 지원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 통합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영등도서관(063-859-7309)으로 문의하면 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도서관에 등록된 독서동아리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독서 활동을 지원하고자 도서구입비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책을 통해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