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진상면새마을부녀회, 이웃사랑 후원금 기부

대봉감축제 먹거리장터 수익금 일부 기탁... 지역 나눔 실천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2월 10일(화) 14:21
광양시 진상면새마을부녀회, 이웃사랑 후원금 기부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광양시 진상면새마을부녀회(회장 최갑이)는 지난 9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이웃사랑 실천의 일환으로 현금 100만 원을 진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지난 2025년에 11월 개최된 ‘제3회 광양대봉감축제’ 먹거리장터 운영을 통해 마련된 수익금 일부로, 진상면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축제 준비와 운영에 직접 참여해 얻은 소중한 결실이다. 회원들은 지역 행사로 얻은 수익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뜻을 모아 기부를 결정했다.

최갑이 회장은 “우리 주변에는 따뜻한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많다”며 “소외되는 이웃 없이 온기 넘치는 진상면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되고자 작은 정성이지만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고 전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진상면 새마을부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마음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의미 있게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상면새마을부녀회는 평소에도 지역 행사 지원과 봉사활동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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