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제시, 설 명절 맞아 어르신에 따뜻한 정 나눔 행사 추진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2월 10일(화) 09:57 |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말(馬)의 기운처럼 어르신들이 한 해 동안 건강하고 힘차게 생활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마련됐으며, 김제노인복지센터 소속 생활지원사들이 자발적으로 쌀 900kg을 기부해 준비한 떡국떡 1kg, 계란 10구, 사골국으로 구성된 명절 꾸러미를 어르신들에 전달했다.
김제노인복지센터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1,035명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새해 인사를 전하며, 명절 기간 중 느낄 수 있는 외로움을 덜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생활지원사들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세심하게 살피며 명절 꾸러미를 전달하고, 새해 덕담과 함께 건강을 기원하는 등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박남주 센터장은 “설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에 건강과 행복의 기운을 전해드리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맞춤형 돌봄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정서적 지지를 위한 다양한 돌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김제노인복지센터와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혹한기 및 명절 연휴 기간에도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전 대상자에 대한 안전·안부 확인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