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 ‘2026년 개인별 자립생활 기술지원 참여자 모집’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2월 09일(월) 21:05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제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센터장 송창헌)는 2026년 2월 9일부터 도내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개인별 자립생활 기술지원’ 참여자를 상시 모집 중이다.

'개인별 자립생활 기술지원' 사업은 장애인 참여자의 욕구와 생활환경에 맞춰 주도적으로 자립생활 계획을 수립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자립 욕구가 있으나, 장애를 이유로 보호와 관리의 대상이 되어 주체적인 삶을 경험하지 못했던 장애인의 주체성 확립과 자립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운영된다.

모집인원은 제주 지역에 거주하는 중증장애인 10명이며, 장애인 참여자의 개인별 자립생활 욕구와 필요에 맞춘 기초적 기술을 지원하며 일회성 참여보다는 연속적이며 단계적인 연계를 통한 성장형 지원을 한다.

센터는 1대1 동료 상담을 통해 참여자의 욕구 등을 파악하고 1대1 멘토링을 바탕으로 참여자의 자립생활에 필요한 기술과 방향을 함께 모색하게 된다. 또한 지역사회 내 다양한 자원을 연계하여 자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참여자가 주체적인 삶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 참여 신청은 방문 상담 및 온라인 신청으로 가능하다, 방문 상담은 제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제주시 청사로 75, 4층)에서 진행되며, 온라인 신청은 구글폼(http://forms.gle/XkhmhgyGm9YFZTvK7)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센터 홈페이지(jcil.or.kr) '2026년 개인별 자립생활 기술지원 참여자 모집 안내' 글을 참고하면 된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이 기사는 정보신문 홈페이지(jungbonews.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jungbonews.co.kr/article.php?aid=11363291652
프린트 시간 : 2026년 02월 10일 00:1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