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성군, 회천면 출향향우 정장규 씨 기부로 ‘설맞이 떡국떡 나눔’ 추진 이웃사랑 성금 100만 원으로 취약계층 100가구에 온정 전달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2월 09일(월) 15:54 |
![]() 보성군, 회천면 출향향우 정장규 씨 기부로 ‘설맞이 떡국떡 나눔’ 추진 |
이번 떡국떡 나눔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복지 취약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회천면 희망드림협의체 위원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떡국떡을 정성껏 포장하고,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선종배 회천면장은 “우리 이웃이 따뜻하고 즐거운 명절이 되도록 해마다 잊지 않고 지속적인 기부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정장규 향우께 감사드린다”라며 “전달된 떡국떡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회천면 봉강리 신근마을 출신인 정장규 씨는 매년 명절마다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