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제철소, 설 맞이 전통시장 방문 지역경제에 활력 불어넣는다

설 앞두고 광양제철소 전 부서 전통시장 방문…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
명절맞이 지역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로 지역사회와 상생 의지 다져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2월 09일(월) 15:44
광양제철소, 설 맞이 전통시장 방문 지역경제에 활력 불어넣는다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광양제철소(소장 고재윤)가 4일부터 11일까지, 설날 명절을 앞두고 광양5일시장, 옥곡5일장 등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계속되는 경기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고자 직원들이 직접 시장을 방문해 식자재를 구매하며 소상공인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그 목적이 있다.

특히, 광양제철소 전 임직원들이 전통시장을 방문하며 지역사회와 상생 의지를 다지는데 동참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설날 연휴가 시작되는 시기인 11일까지 광양제철소 행정섭외그룹, 인사노무그룹, 설비기술부, 제선부, 생산기술부 등 다양한 부서가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한다.

앞서, 광양제철소는 지난 6일 진행된 전통시장 방문행사에서 광양시, 광양제철소 협력사협회와 함께 지역 전통시장을 직접 방문했다. 행사 참여자들은 명절에 필요한 식자재들과 함께 시장에서 판매중인 지역 농산물과 먹거리 음식도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에 앞장섰다.

상인들은 “요즘 경기가 많이 어려운데, 광양제철소 직원들이 직접 시장에 찾아와주니 정말 힘이 난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의 중심인 광양제철소가 지역사회 발전에 지속적인 지원을 보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또 다른 상인은 “평소보다 손님이 많아져서 시장 분위기도 한층 밝아졌다”며 ”지역 기업이 우리 전통시장에 관심을 가져주니 상인들도 더 힘내서 장사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고재윤 광양제철소장은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신 상인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우리 광양제철소 직원들 모두가 동참하는 전통시장 방문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지역사회와 꾸준한 소통을 이어가며 서로 상생하는 사회를 만드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광양제철소는 임직원들과 함께 지역 전통시장을 찾는 행사를 매년 명절마다 지속해오고 있으며 ▲거래기업 대금 조기 지급 ▲PHP봉사단 주관 지역 전통시장 ‘착한 선결제’ 행사를 진행하는 등 지역과 상생하기 위한 나눔문화를 적극 실천 중이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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