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원 광주 북구청장 출마예정자, 출판기념회 성황리 마무리

3,000여 명의 주민과 지지자들 운집한 가운데 지역 정치권 이목 집중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2월 09일(월) 12:00
김대원 광주 북구청장 출마예정자, 출판기념회 성황리 마무리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광주광역시 북구청장 선거를 준비하는 김대원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정책실장(전)은 7일 북구 광주역 빛고을 창업스테이션에서 3,000여 명의 주민과 지지자들이 운집한 가운데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지역 정치권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정계 유력 인사들도 대거 모습을 드러냈다.

김대중대통령 마지막 비서관을 지낸 최경환 전 국회의원, 이병훈 호남발전특위 수석부위원장, 정준호·전진숙· 양부남·추미애·황명선·전현희·김상욱·신정훈·문진석·이건태·이언주·김문수·한준호 국회의원, 강위원 전남 경제부지사, 최순모 전국호남향우회총연합회 회장 등이 현장 축사 및 영상을 통해 축하 인사와 축전을 전했다.

토크쇼로 진행된 출판기념회에서는 저자와의 대화에서 전라남도 강위원 경제부지사와 김항집 광주대학교 도시재생부동산학과 교수와 함께 ▲광주 북구의 21세기형 발전을 위한 도시재생, 도시혁신 및 도시재창조 ▲현재 급물살을 타고 있는 광주전남 행정통합 과정속에서 광주 북구와 연계한 미래 비전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번 행사에서 공개된 저서 “광주의 심장, 다시 뛰는 북구” <김대원은 합니다>는 광주의 심장 북구를 출발점으로 삼아, 광주의 경제와 민생을 어떻게 다시 살릴 것인지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또한 광주가 가진 산업적 잠재력과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점검했다.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한 <김대원은 합니다> 책은 광주 북구를 넘어, 광주 전체의 미래를 고민하는 독자에게도 의미 있는 시사점을 주었다.

김대원 저자는 책 소개에서 “▲쇠퇴한 광주역 일대 상권 침체 ▲기후 위기에 따른 지역 침수 문제 ▲기반 시설 노후화를 비롯해 고령화 및 인구 유출 등 북구가 마주한 과제들을 단기 처방이 아닌 인구 구조와 정주 여건 등의 구조적 시각으로 풀어가려는 문제의식이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대원 저자는 “광주의 심장 북구가 안정적인 성장과 재도약을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그리고 그 길을 어떻게 걸어가야 하는지에 대해 독자 여러분과 진지한 대화를 나누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출판기념회를 계기로 광주 북구를 다시 뛰게 할 김대원의 심장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이 기사는 정보신문 홈페이지(jungbonews.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jungbonews.co.kr/article.php?aid=11337221449
프린트 시간 : 2026년 02월 09일 16:5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