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 구례 섬진강 케이블카 설치사업 기공식 개최 랜드마크 구축 본격화 총541억원 투입, 전남·광주 내륙권 최장 2.34㎞ 케이블카 조성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2월 07일(토) 19:45 |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7일 구례군 구례읍 봉서리 섬진강 케이블카 하부 정류장 부지에서 열린 ‘구례 섬진강 케이블카 설치사업 기공식’ 행사에서 내빈들과 기공식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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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이개호 국회의원, 김순호 구례군수, 유관기관 관계자와 군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사업의 성공을 기원했다.
이 사업에는 총사업비 541억 원이 투입되며, 민간자본 470억 원과 함께 주차장·진입도로 등 기반시설 조성을 위해 구례군 군비 71억 원이 반영됐다. 구례군은 2022년 3월 ㈜다우와 실시협약을 했으며, 2024년 전남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케이블카는 총연장 2.34㎞로, 전남·광주 내륙권 케이블카 가운데 가장 긴 노선이다. 케이블카를 타고 오산 정상에 오르면 섬진강과 지리산, 사성암, 자연을 품은 마을 전경이 한눈에 펼쳐져 전남을 대표하는 관광 콘텐츠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록 지사는 “섬진강 케이블카 조성을 위해 힘을 모아온 군민과 관계자들의 노력이 오늘의 기공식으로 이어졌다”며 “케이블카가 완공되면 구례 관광의 새로운 구심점이자 지역에 활력을 더하는 대표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