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2026년 찾아가는 금연클리닉’ 운영

2월부터 12월까지 상시 접수... 사업장·학교 등 현장 중심 지원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2월 06일(금) 20:25
화순군, ‘2026년 찾아가는 금연클리닉’ 운영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6일 군민의 건강증진과 흡연율 감소를 위해 2026년 ‘찾아가는 금연클리닉’ 운영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은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군민들을 대상으로, 보건소 전문 인력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 금연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관내 사업장을 찾아가는 방문 서비스는 물론, 청소년 흡연자의 금연 지원을 위해 교육지원청과 협력해 학교까지 방문 범위를 확대해 운영된다.

주요 서비스는 ▲금연상담 ▲일산화탄소 측정 ▲니코틴 의존도 검사 등 개인별 습관과 특성에 맞춘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업장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3개월간 총 6회, 격주로 운영되며, 학교 등 청소년 흡연자를 대상으로는 주 1회씩 총 6주간 맞춤형 금연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단체는 화순군보건소 건강증진팀(☎061-379-5339, 5325)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와 함께 보건소에서는 상시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있으며,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전문 상담사의 1:1 맞춤 상담과 체계적인 금연 관리 서비스를 통해 금연 성공을 지원하고 있으며, 2025년도 금연클리닉 등록자의 금연 성공률은 65.2%로 나타났다.

박미라 보건소장은 “금연은 개인의 의지뿐 아니라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주변 환경과 체계적인 지원이 중요하다”라며, “신청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는 금연 서비스를 통해 흡연자의 금연 실천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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