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상공회의소, 2026년 광양지역 기업체 설 연휴 및 상여금 조사 실시

광양시 관내 기업 설 연휴 평균 4.6일, 휴무실시 72.5%
설 상여금 지급 기업 82.4% 응답기업의 66.7%.... 자금사정 “전년과 비슷”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2월 06일(금) 17:32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광양상공회의소(회장 우광일)가 관내 100개 기업을 대상으로 02월02일부터 02월04일 까지(3일간) ‘2026년 설 연휴 휴무 및 상여금 지급 계획 조사’를 실시했다.

설 휴무 계획에 대해 72.5%의 업체가 설 연휴(주말 포함)를 휴무(5일 이상 81.1%, 4일 8.1%, 3일 5.4%, 기타 5.4%)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실시하지 않는다’는 27.5%로, 그 이유는 ‘교대근무’(100%)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설 상여금 ‘지급 예정’이라고 응답한 곳은 82.4%(‘정기 상여금’ 38.1%, ‘일정액’ 61.9%)로 나타났다. ‘미지급’이라고 응답한 곳은 17.6%(‘연봉제 시행’ 55.6%, ‘별도 선물지급’ 22.2%, ‘자금부족’ 22.2%)로 조사됐다.

지급 예정 가운데 정기상여금 지급(38.1%)의 경우, 기본급의 평균 ‘0%~50% 이하’(81.2%)와 ‘51%~100% 이하’(18.8%)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일정액 지급(61.9%) 때는 1인당 평균 약 74만원으로 ‘0~50만원 이하’(34.6%), ‘51~100만원 이하’(65.4%)로 조사됐다.

마지막으로, 자금 사정을 물은 조사에서는 ‘전년도와 동일’이 66.7%, ‘전년도에 비해 악화’는 29.4%, ‘전년도에 비해 나아짐’이 3.9%로 응답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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